배짱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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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연구 배경

저는 배짱이 없습니다. 마음속으로는 항상 배짱 있게 행동하고자 하지만, 실제로 하는 행동은 소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친구들끼리 있을 때도 자기 의견 하나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그냥 친구들의 의견에 맞춰주기 일쑤였습니다.

어딜 가도 배짱 좋게 나서지도 못했고, 뒤에만 있었습니다.

평생토록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더 이상 이렇게 지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배짱이 좋아지고 싶다.

나도 배짱 있게 행동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배짱 있게 행동하고자 마음을 먹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법을 모르겠는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배짱이 좋아지는 거지?’

누구는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어떻게 하겠다.’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태나 다름없다고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몸이 안 따라주는 게, 이런 느낌일까요?

배짱이 기본적으로 마음에 탑재가 되어있었는데 활성을 못 시켰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게 되겠습니다만, 저는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배짱과 관련한 논문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스스로를 배짱에 관해서는 평범한 소질을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배짱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방법을 찾고 연습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짱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아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들을 조사하고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보니 방법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방법은 참으로 단순합니다.

그냥 그들의 특징을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면 됩니다.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냐고요?

이 또한 간단합니다.

그들을 따라하면 됩니다.

그러면 또 따라하는 건 어떻게 하냐는 분들이 계실까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뇌에는 ‘거울 뉴런’이라는 놈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학습할 때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놈입니다.

우리가 갓난아기 때는 못했지만, 지금은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 걷는 것, 뛰는 것, 글을 쓰는 것 등,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 ‘거울뉴런’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모방의 귀재입니다.

따라하는 것은 절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본능의 일종이니까요.

하나씩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저 역시도 하나씩 천천히 따라할 요량입니다.

 

 

저자 소개

이병주 연구원

대한민국 교육의 메카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때부터 꿈이었던 한의사가 되기 위해, 재수도 하고 편입도 준비했었지만, 번번이 합격의 문턱에서 ‘뒤로’ 넘어지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편입을 다시 준비하던 와중에, 불현 듯 전문직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엄청난 의문에 휩싸이게 된다.

그렇게 돌연 ‘편입 중단’을 선언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놀라운’ 강의를 듣게 되고, 여태껏 보지 못한 유형의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 중 한 명이 바로 최성호 총장이었다. 그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그가 세운 대학에 대해 알게 되었고, 평소 호기심이 충만했던 저자는 그 대학의 이념과 함께하기로 한다.

현재 저자는 큐니버시티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여러 논문을 쓰고 있다.

* 연락처: qudwn1101@naver.com

 

 

목차

저자 소개
연구 배경
차례

I. ‘나’를 존중한다.
II. 인정을 잘한다.
III. ‘척’을 잘한다.
IV. 실험정신이 있다.
V. 결론

논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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