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각도에 관한 방정식 활용문제를 공식 없이 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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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수학을 배운 부작용 중에 가장 큰 것은 간단한 문제에 고급 기술을 적용하려는 습관이다. 시계바늘 관련 활용문제를 풀기 위해 공식도 버리고, 방정식 기술도 버려보자. 그러면 문제가 새롭게 보이고 나아가 친숙하게 보일 것이다.

다른 방정식 활용문제도 마찬가지지만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각도에 관한 문제도 일체의 공식 없이 풀 수 있다. 미지수를 정하거나 방정식의 기술을 쓸 필요도 없다. 오로지 생각만으로 풀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수학적 기술은 초등학교 때 배운 사칙연산이면 충분하다.

이 책에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등장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에 관한 일반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따라서 문제 자체는 학교 수학시험에 나오는 문제와 동일하다. 다만 해법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완전히 다르다. 이 책에서 제시한 해법의 원칙은 일체의 공식과 방정식 기술을 쓰지 않고 다양한 시계바늘 관련 활용문제를 푸는 것이다.

저자 소개

최규철 연구원

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이다.

어린이 스토리텔링 수학교재 ‘아인슈타인수학 전집’을 저술했으며, ‘초딩도 이해하는 상대성이론’,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을 출판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교육철학에 관한 ‘나와 아인슈타인과 아가의 미소’를 출판했다. 최성호 대표와 함께 설립한 호기심을 살리는 우리들의 대학교 큐니버시티를 통해 꾸준히 과학과 수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stevenchoi@schoolmonster.kr

목 차

​초록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각도에 관한

방정식 활용문제를 공식 없이 푸는 법

1. 중학교에 나오는 시계바늘 관련 활용문제를 공식 없이 푸는 법

2. 고등학교에 나오는 시계바늘 관련 활용문제를 공식 없이 푸는 법

3. 기타 시계바늘 관련 난해한 활용문제를 공식 없이 푸는 법

결론과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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