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의 후기
공부는 원래 재미없는 것? 아닙니다. 재미없게 하니까 재미가 없는 거예요!! 태어날 때 우리가 타고나는 것 중 하나가 알아가는 즐거움입니다. 갓난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그 초롱초롱한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기억하시나요? 알아가는 즐거움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큐니버시티로 오세요!!! 세상 모든 것이 새롭게 신기해지는 그곳! 새롭고 신기하니까, 파고들어야죠~ 이런 거도 연구해도 되나? 안되는 게 어디 있어요! 하면 되죠! 같이 해요!!
정예림 연구원 (30대)
논문, "놀이 실종" 저자
큐니버시티 입학을 고민하시고 있다면, 어느 정도 지식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부터 학자들은 논문의 형태로 이 열망을 해소해왔고, 그 기능은 현재에도 여전합니다. 지금까지는 논문을 출판하기 위해서는 여러 작업과 단계들이 필요해서 쉽게 접근하지 못했겠지만, 이제는 큐니버시티에서 그 단계들을 처리해 주는 역할을 해줌으로써 쉽게 논문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논문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점이 확실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합리적으로 고려해 본다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김기범 연구원 (10대)
논문, "데미안은 왜 청소년 필독서인가?" 저자
자신의 논문이 그저 도서관 책장에 꽂혀서 아무도 읽지 않는 논문으로 남겨지고 싶은가? 아니면, 여러 마케팅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길 원하는가? 전자를 원한다면,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대학원이나 가라. 하지만 후자를 원한다면 큐니버시티로 오라!
김정언 연구원님 (30대)
논문, "면암 최익현은 과연 시대에 뒤처진 인물이었을까?" 저자
선택에서 여전히 망설이십시오! 코로나 기간 동안 경제적으로 위태로웠지만 누군가는 이북 14권을 썼습니다. 나에게 잠재해있는 호기심을 무덤까지 고이 모셔가시겠습니까? 나만의 호기심이 결국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시작은 두렵지만 함께이기에 거인의 어깨를 빌리는 셈이지요. 함께 가셔요. 외롭지 않게!
류은정 연구원님 (50대)
논문,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자신의 길을 잘 가고 있는 아이들" 저자
글을 쓰고 싶다면 글쓰기를 추천하지만. 글쓰기도 배우고. 큐니버시티에서 논문을 써본 경험을 비교해 본다면 논문을 통해 나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어서 글쓰기 보다 논문을 당장 써보길 추천한다.
김현주 연구원 (40대)
논문, "이혼 후 자유로운 삶을 위한 연구"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