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후 자신의 길을 잘 가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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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Abstract 논문 초록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낯선 길을 마주하는 학생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몇 년간 그 학생들에게 수학을 매개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경험한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퇴의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자퇴 후 대체로 방황의 시간이 있습니다. 집 밖으로 나서기도 참 어색합니다. 마트를 가면 ‘학생, 왜 학교 안 가노?’ 라며 대놓고 여쭙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퇴생임을 밝히면 시선이 삐딱해지거나 연설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몇 번 겪고 나면 바깥출입이 두려워집니다.

교우관계에서도 학교 다닐 때 어울리던 친구들과 주말마다 꾸준히 만나지는 학생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또래와의 대화가 필요하고 수다를 떨고 싶지만 그럴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꿈드림센터, 서울시교육청 친구랑, 호기심대학교 큐니버시티, 국제청소년포상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면서 혼자이기에 올 수 있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또래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권해 봅니다.

제게 다가온 학생들은 비록 학교라는 시스템과는 결별했으나 공부의 끈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입니다. 대학을 목표로 검정고시와 수능까지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자퇴를 선택하는 이유가 다양하므로 모든 자퇴생에게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냅니다.

 

 

 

저자 소개

류은정 연구원

대학에서 외래강사로 20년간 컴퓨터 관련 강의를 하였고, 개인 사업자로서 수학교육을 하게 된지 15년째 접어듭니다. 수학교육을 통해 만나게 된 학생 중에는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홀로의 길을 선택한 경우도 있습니다. 십대의 나이에 이미 실패한 인생으로 낙인을 찍어 자신을 가두어놓은 경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도 과거에 누구인지 방황하고 깊게 고민하면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주변을 탐구해 왔던 긴 시간의 이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퇴한 학생들을 선입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처해진 상황을 벗어 던지고 훌륭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자퇴생들 역시도 마음을 열고 들어가 보니 스스로 빛나는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했습니다.

다년간의 교육자 경험으로 상대의 잠재력을 찾아내어 알려주려는 습관이 배여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멋있게 발휘해낼 견인차로서 말입니다. 직접 운영하는 [아자의 자신감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이 매달 하루를 정하여 <하루만에 책쓰기>, <유튜브 제작하여 올리기>, <자신만의 주제로 강의하기>, <논문쓰기>를 진행합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시켜 퀀텀점프(Quantum Jump)하는 훌륭한 계기로서, 빛나는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이북 [지금 당장 최고가 되어야 한다], [특명, 지식의 저주를 풀어라], [어느 게 나야], [꽃이 만개한], [무제], [약수와 배수], [중국愛], [육바라밀과 상대성이론], [Having 벗], [캥거루와 사자와 물고기], [보상의 법칙대로], [해빙 Universe]를 쓴 바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쉽고 가볍게 곱셈의 개념을 이해하여 손쉽게 익힐 수 있는 문제집 [곱셈1]~[곱셈4]를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 이메일 : ict79@naver.com
* 블로그 : blog.naver.com/ict79

 

 

목차

논문 초록

1. 경영인 성훈
2. 기업가 태평
3. NGO 연우
4. 다양한 재능꾼 미성
5. 건축가 주영
6. 고졸 검정고시 수학 준비
7. 수능 모의고사 준비
8. 여성가족부 꿈드림지원센터
9. 서울시교육청 친구랑
10. 큐니버시티
11.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12. 청소년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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